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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함상범 기자] 연기자 우리가 어린 시절 사진을 방출했다.
우리는 4일 소속사 트위터를 통해 ‘신비소녀 우리의 과거를 공개합니다’라는 제목으로 어린 시절 활동 사진을 대량 방출했다.
그가 공개한 사진 속에는 과거 패션지에서 찍은 화보 사진들이 넘쳐난다. 우리는 다양한 옷을 입고 시크한 표정, 신비한 표정을 지으며 ‘신비소녀’같은 자태를 뽐내고 있다. 특히 이국적인 매력을 자랑하는 우리는 어린 시절 모습과 현재의 외모가 크게 다르지 않아 더욱 눈길을 끈다.
한편 우리는 2일 방송된 SBS 예능 ‘강심장’에서 비스트 윤두준과의 누드촬영과 아역 연기자의 성장통에 대해 솔직하게 고백해 화제를 모았다.
[사진 = 스타폭스 제공]
함상범 기자 kcabum@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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