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더걸스 소희, 무결점의 도자기 피부 과시 '완벽해~'

[마이데일리 = 백솔미 기자] 걸그룹 원더걸스의 소희가 무결점의 완벽한 피부를 과시해 네티즌들의 부러움을 샀다.

소희는 최근 촬영한 코스메틱 브랜드 랑콤의 '비전오브뷰티' 화보에서 잡티하나 없는 순백의 도자기 피부를 자랑했다.

이번 화보는 랑콤 '비지오네르[LR2412 4%]'의 뷰티비전 캠페인인 '아름다움에 대한 새로운 비전'이라는 콘셉트로, 소희는 성숙하고 여성스러운 매력을 물씬 풍겼다.

특히 흑발의 헤어와 도자기피부는 완벽한 조화를 이루며 여신포스와 카리스마를 동시에 자아내 당시 촬영 스태프들로부터 극찬을 받았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너무 아름다워요. 이렇게 예뻐도 되나요" "얼굴에서 빛이 나네" "진정 소희가 맞나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번 캠페인에는 소희를 비롯 자우림 김윤아, 2NE1 씨엘, 방송인 최화정, 음악감독 박칼린 등이 참여했다.

[도자기피부를 과시한 원더걸스 소희. 사진 = 룬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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