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효린, 끌어당기는 매혹표정 함께 꿀 피부 과시

[마이데일리 = 함상범 기자] 민효린이 ‘바닐라코’의 꿀 피부를 과시했다.

민효린 소속사는 11일 지난달 28일 ‘과거로의 여행’이라는 독특한 주제로 진행된 ‘바닐라코’의 민효린 가을 화보 촬영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민효린은 보정이 필요 없을 정도의 완벽한 피부를 선보이고 있다. 또 섹시하고 매혹적인 '팜므파탈' 표정으로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이에 바닐라코 관계자는 “순수한 민낯 메이크업부터 환생한 마리앙트와네트 같은 고혹적인 매력까지 소화했다”며 극찬했다.

최근 드라마'로맨스타운'을 끝낸 민효린은 휴식을 갖고 차지작 검토 중에 있다.

[사진 = 스타폭스 미디어 제공]

함상범 기자 kcabum@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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