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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강선애 기자]김연아가 SBS ‘일요일이 좋다-김연아의 키스앤크라이’(이하 ‘키앤크’) 마지막 녹화에서 멤버들에 대한 심경을 밝혔다.
지난 9일 경기도 일산 SBS 제작센터에서 ‘키앤크’ 파이널 경연이 펼쳐졌다. 이날 경연에는 서바이벌에서 생존한 ‘빅4’ 크리스탈-이동훈, 김병만-이수경, 손담비-차오름, 이규혁-최선영 팀이 각각 아이스 스케이팅 공연을 선보였고, 탈락자 없이 ‘빅4’의 순위만을 선정했다.
김연아는 "몇 달 전 서있기도 힘들어 하던 멤버들이 스핀, 점프에 리프트까지 해내다니 대단하다"며 멤버들의 성장에 대해서 놀라움을 표시했다. 또한 멤버들의 뛰어난 실력에 "엄마의 마음처럼 뿌듯하다"는 말로 크게 만족감을 전했다.
이날 마지막 녹화엔 첫 녹화에 참석했던 김연아의 코치인 데이빗 윌슨 코치도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윌슨 코치 역시 멤버들이 멋진 연기를 할 때마다 믿을 수 없다는 표정을 지었다. 특히 손담비의 연기가 끝난 후엔 한국어로 "대박"이라며 엄지손가락을 치켜 올렸다.
파이널 경연과 최종 1위를 차지한 팀은 오는 14일 오후 6시 40분에 방송될 ‘키앤크’에서 공개된다.
한편 ‘키앤크’ 최종 우승팀은 오는 15일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 특설링크에서 열릴 김연아의 '삼성 갤럭시 하우젠 올댓스케이트 서머 2011' 아이스쇼에 참가한다. 이들의 아이스쇼 참가 과정과 실제로 아이스쇼 영광의 무대에 선 모습은 오는 21일 ‘키앤크’ 방송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이날 방송을 끝으로 '키앤크'는 막을 내린다.
['키앤크' MC 신동엽-김연아. 사진=SBS]
강선애 기자 saka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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