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종합
[마이데일리 = 송일섭 기자] 소녀시대의 서현, 티파니, 써니(왼쪽부터)가 12일 오후 서울 태평로 서울플라자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아프리카 어린이 돕기' 프로젝트 출범식에서 반기문 UN 사무총장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이번 캠페인은 'Together for Africa'를 슬로건으로 아프리카 어린이 지원을 위한 성금모금으로 진행되며 적십자사와 유니세프가 공동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송일섭 기자 andly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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