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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두선 기자] 배우 김희애가 소탈한 일상을 공개했다.
김희애는 최근 SBS '한밤의 TV연예'와의 인터뷰에서 '운동화 5켤레 빨고 왔다"며 두 아이의 평범한 엄마로 살아가는 모습을 털어놨다.
또 김희애는 "아이들이 밥을 항상 남기기 때문에 밥 먹을 때도 내 밥은 뜨지 않는다"라고 말하는 등 여배우가 아닌 주부의 모습을 보여줬다.
이외에도 김희애는 소녀시대와 빅뱅 멤버 수에 관한 돌발 퀴즈에 답하는 등 솔직하고 소탈한 모습을 보여줬다.
[김희애. 사진 =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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