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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은지 기자] OCN 드라마 '신의 퀴즈' 속 소름 돋는 싸이코패스 안용준이 트위터 대화에 나선다.
'신의 퀴즈'에서 섬뜩한 사이코패스로 출연해 시즌 1에 이어 시즌 2까지 명연기를 펼치고 있는 배우 안용준이 '신의 퀴즈' 공식 트위터 (@quizofgod2)를 통해 시청자들과 실시간 팬 미팅을 진행한다.
안용준은 청소년 드라마 '반올림'을 통해 연기자로 데뷔, 드라마 '주몽'에서 유리왕자로 등장해 화제를 낳았으며 '전우'에서 강렬한 연기 변신을 보여줬던 배우다.
'신의 퀴즈' 시즌 1에서는 류덕환(한진우 박사 역)을 죽음으로 몰고 간 정하윤 역할을 맡아 소름 돋는 악역으로 명연기를 펼치며 류덕환 못지 않은 '미친 존재감'으로 등극했다.
시즌 2에서는 고정 출연을 확정 지으며, 브렌텍의 실험대상으로 정신병원에 감금된 채 사건의 비밀을 쥔 인물로 재 등장, 다시 한번 시청자들을 놀라게 하고 있다.
이번 트위터 미팅은 '신의 퀴즈2' 마지막 11, 12부 최종회를 앞두고, 19일 밤 11시부터 약 30분에 걸쳐 이뤄질 예정이다. 시청자들과 팬들은 '신의 퀴즈2' 공식계정을 통해 그 동안 시청하면서 궁금했던 점, 캐릭터와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 응원 메시지 등 다양한 질문과 댓글을 올릴 수 있다.
OCN 관계자는 "'신의 퀴즈2'는 케이블TV 드라마 가운데 가장 탄탄한 마니아 층을 보유하고 있는 시리즈"라며 "그동안 '시즌2 청원운동' 등 팬들이 보내주신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배우와의 트위터 미팅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안용준 역시 "짧은 만남이지만, 시청자들과 직접 소통하고 트위터로 함께 만날 수 있게 돼 기쁘고 설렌다"고 소감을 전했다.
[안용준. 사진 = 마이데일리 DB]
이은지 기자 ghdpss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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