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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함상범 기자] 닉쿤과 빅토리아가 환상의 섬 몰디브에서 망연자실했다.
쿤토리아 부부는 최근 진행된 MBC '우리 결혼했어요'(이하 '우결') 녹화에서 평소 빅토리아가 가고 싶어 했던 몰디브에 도착했다.
이날 녹화에서 이들은 몰디브에 도착하자마자 기쁨의 탄성을 지르며 행복해했다. 하지만 이들의 행복은 오래가지 못했다. 에메랄드 빛 바다 앞에서 여름휴가를 만끽하던 두 사람은 갑자기 나타난 의문의 사나이로부터 정체 불명의 상자를 전달 받고 그자리에서 망연자실하고 말았다.
닉쿤과 빅토리아가 망연자실했던 사연이 담긴 '우결'은 20일 오후 5시 20분에 방송된다.
[사진 = MBC 방송 캡쳐]
함상범 기자 kcabum@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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