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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백솔미 기자] 아이돌그룹 유키스(U-KISS)가 새 앨범 발표와 동시에 돌풍을 예고했다.
유키스는 1일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통해 정규 2집 '네버랜드(Neverland)'를 발매, 공개 동시에 각종 차트 상위권에 랭크됐다.
주요 음악사이트는 물론이고 음반판매 집계 사이트인 한터차트에서도 1위에 등극했다. 실제 판매되는 앨범의 순위를 나타내는 한터차트는 음원 판매 위주의 스트리밍 사이트와 달라 유키스의 인기를 그대로 드러냈다.
그 동안 일본에서도 활발히 활동한 유키스는 지난달 25일 발매한 앨범이 일본 오리콘 차트 3위에 오르며 일본에서도 활약했다.
신곡 '썸데이(Someday)'를 공개하자마자 홈페이지 서버 다운이 되는 등 폭발적인 인기를 자랑하고 있는 유키스는 방송 출연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한다.
[1일 정규 2집을 발매한 유키스. 사진 = NH미디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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