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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대구 김용우 기자] '세계에서 가장 빠른 사나이' 우사인 볼트(자메이카)가 남자 200m서 준결승에 올랐다.
볼트는 2일 오전 대구스타디움에서 벌어진 대회 남자 200m 예선전 2조 경기서 20초30을 기록하며 1위를 차지했다. 자신의 시즌 기록인 19초86보다는 0.44초 늦은 기록.
경기 전부터 여유가 있었다. 카메라를 보고 손을 흔들었고, 팬들 앞에서는 특유의 번개 세리머니와 태권도 세리머니를 했다. 이날 2조 7번 레인에서 레이스를 시작한 볼트는 초반부터 폭발적인 스퍼트를 보여주며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했다.
한편 1조에서는 월터 딕스(미국)가 20초42를 기록하며 1위로 준결승에 올랐다.
[레이스 중인 우사인 볼트]
김용우 기자 hilju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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