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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강선애 기자] 걸그룹 나인뮤지스가 군살 없는 몸매를 과시하며 관능미 넘치는 폭주족으로 변신했다.
나인뮤지스는 매거진 에스콰이어 10월호를 통해 바이크 브랜드 두카티와 함께 한 파격 화보를 공개했다.
사진 속 나인뮤지스 멤버들은 핫팬츠, 망사스타킹, 등이 깊게 파인 드레스 등 과감한 패션을 선보인 것도 모자라 아찔한 포즈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멤버들의 평균 신장이 170cm가 넘는 ‘모델돌’로 유명한 만큼 전문 모델 뺨치는 포즈에서 자신감이 넘친다.
나인뮤지스는 현재 컴백곡 ‘휘가로(Figaro)’로 활동 중이다.
[나인뮤지스. 사진 = 에스콰이어 제공]
강선애 기자 saka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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