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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두선 기자] KBS 2TV 새 수목드라마 '영광의 재인'이 실체를 드러냈다.
5일 오후 2시 서울 논현동 임페리얼 팰리스 호텔에서는 '영광의 재인'(극본 강은경, 연출 이정섭 이은진)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이날 제작발표회에는 연출을 맡은 이정섭 PD를 비롯해 천정명, 박민영, 이장우, 최명길, 박성웅, 김연주, 이문식, 김성오 등 주연배우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제작발표회에서 연출을 맡은 이정섭 PD는 "희망찬 드라마가 될 것이라는 말씀을 드린다. 이번 드라마는 2011년을 살아가는 젊은이들과 가족들, 취직 못하는 사람들 그리고 자신의 직업을 가지고 희망을 가지고 살아가는 모든 사람들의 이야기라고 말씀드릴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캐스팅 비화를 묻는 질문에 "연기자의 성격을 본다. 나랑 같이 현장에서 즐겁게 잘 놀아줄 사람을 원한다. 그래야 캐릭터도 잘 만들어지고 현장이 편안해 지고 좋은 드라마를 만들 수 있는 것이라고 생각한다"라며 "'영광의 재인' 배우들은 성격이 좋다. 절대 안도망가는 캐릭터다"라고 전했다.
한편 '영광의 재인'은 2군 프로야구선수 김영광(천정명 분)과 나이팅게일이 목표인 간호조무사 윤재인(박민영 분), 두 청춘들이 자신들의 운명을 극복하고 꿈을 향해 나가면서 인생에 관한 감사와 행복의 법칙을 찾아가는 이야기다. 12일 오후 9시 55분 첫방송.
[이정섭PD. 사진 = 유진형 기자 zolo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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