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마이데일리 = 부산 송일섭 기자] 배우 한효주가 6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우동 영화의전당에서 진행된 영화 '오직 그대만' (감독 송일곤) 시사회 및 간담회에서 입장하고 있다.
제16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작으로 선정된 영화 '오직 그대만'은 전직 복서출신의 철민(소지섭분)과 사고로 시력을 잃은 정화(한효주분)의 애틋한 사랑 이야기를 담담한 시선으로 그려낸다. 10월 20일 개봉된다.
송일섭 기자 andlyu@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