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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경민 기자]신현준과 장서희가 ‘제48회 대종상 영화제’ 시상식 MC로 낙점됐다.
신현준과 장서희는 오는 17일 오후 7시 서울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리는 제48회 대종상 영화제 진행을 맡았다.
영화제 측은 "신현준과 장서희가 진행을 맡았다"며 "영화인들 사이에서 최고의 입담을 과시하는 신현준의 진행에 기대가 높다"라고 밝혔다.
이날 시상식은 남녀주조연상을 비롯해 신인상 최우수작품상 감독상 등 19개 부문에 대해 발표한다. 제48회 대종상 영화제는 KBS 2TV를 통해 생중계된다.
[사진 = 신현준-장서희]
김경민 기자 fender@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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