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마이데일리 = 성남 송일섭 기자] 17일 오전 경기도 성남시 서울공항에서 열린 '서울 국제 항공우주 및 방위산업 전시회 2011(ADEX)' 시범 에어쇼에서 국산 고등훈련기 T-50 이 선보이고 있다.
T-50은 한국이 자체기술로 개발한 국내 최초의 초음속 비행기로, 정식명칭은 'T-50 고등훈련기', 별명은 '골든이글'이다. 이 훈련기는 전투기의 조종훈련을 목적으로 설계되었고 다양한 첨단장치를 통해 동급 최고의 성능을 자랑한다.
송일섭 기자 andlyu@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