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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배선영 기자] 배우 고수가 한식 전도사로 나선다.
26일 오후 케이블채널 올’리브에 따르면, 고수는 29일 오후 이 채널에서 첫 방송되는 한식 세계화 프로젝트 다큐멘터리 '김코흐트의 딜리셔스코리아'에서 내레이션을 맡게 된다.
'김코흐트의 딜리셔스 코리아'는 오스트리아 스타 셰프 김소희씨가 한국의 지역별 대표 전통 맛을 찾아 그 비법을 배우고 자신만의 레시피로 재탄생시키는 과정을 담은 5부작 한식 푸드 다큐멘터리다.
평소 요리에 관심이 많던 고수는 내레이션을 맡아 차분하고 부드러운 목소리로 한식의 깊은 맛을 전할 예정이다. 올’리브 담당 이중화 PD는 "고수 특유의 호소력 짙은 목소리가 시청자들에게 우리 고유의 맛을 찾아나서는 여정을 잘 전달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김소희는 오스트리아의 ‘Kim Kocht(김코흐트: 김이 요리하다라는 뜻)’ 레스토랑의 셰프로, 오스트리아 국영방송 및 독일방송 황금시간 대에 자신의 이름을 건 요리프로그램에서 우리 전통 음식을 소개하는 등 한식의 세계화에 앞장서고 있는 인물이다.
29일부터 5주간 매주 토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고수. 사진=올'리브 제공]
배선영 기자 sypova@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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