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대구 윤세호 기자] 삼성의 외국인 투수 저마노와 SK 송은범이 한국시리즈 3차전에서 선발 대결을 펼친다.
28일 인천 문학구장에서 열리는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3차전에서 삼성 라이온즈는 저마노를, SK 와이번스는 송은범을 선발 투수로 예고했다.
커브가 주무기인 저마노는 지난 8월 18일부터 1군 무대에 등판해 8경기에서 5승 1패 평균자책점 2.78을 기록했다.
반면 SK의 우완 파워피쳐 송은범은 시즌 중반부터 불펜에서 활약했지만 포스트시즌에서는 선발로 복귀하여 마운드를 지켰다. 송은범은 KIA와의 준플레이오프에서 6이닝 2실점, 롯데와의 플레이오프 무대에선 6이닝 무실점으로 호투했다.
시즌 상대전적에선 저마노가 SK를 상대로 12이닝을 던지며 평균자책점 1.50을 올렸고 송은범이 삼성을 상대로 10⅔이닝을 투구하며 평균자책점 0.84를 기록했다.
[왼쪽부터 삼성 저마노- SK 송은범. 사진 = 마이데일리 DB]
윤세호 기자 drjose7@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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