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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남안우 기자] 여성그룹 디바 출신 이민경이 근황을 전했다.
이민경은 최근 자신의 미니홈피를 통해 근황을 담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서 이민경은 전에 비해 더 예뻐진 모습을 하고 있다. 포니테일 헤어스타일을 한 이민경은 그윽한 눈빛으로 아름다운 여성미를 뽐냈다.
사진을 본 팬들은 “잘 지내고 있는 걸 보니 너무 반갑다” “전보다 더 예뻐진 것 같다”는 등 높은 관심을 보였다.
이민경은 지난 2000년 디바 4집 앨범때부터 팀에 합류, 가수와 방송인으로 각종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면서 인기를 모았다.
[더 예뻐진 모습으로 근황을 공개한 디바 출신 이민경. 사진출처 = 이민경 미니홈피]
남안우 기자 na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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