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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백솔미 기자] 아이돌그룹 샤이니가 여행 에세이의 작가로 깜짝 변신했다.
샤이니는 내달 8일 스페인 바르셀로나 여행의 에피소드를 담은 '태양의 아이들'(웅진리빙하우스)를 출간한다.
이번 에세이에는 온유 Key(키) 태민 세 멤버들이 직접 촬영한 여행 사진과 솔직 담배한 글들이 담겨있어 벌써부터 팬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또 몬주익, 보르네, 람블라스 등 관광 명소들을 비롯해 거리 풍경, 맛집, 도심의 다양한 표정 등을 자신들의 시선으로 소개해 눈길을 끈다.
온유 Key 태민이 작가로 깜짝 변신한 '태양의 아이들'은 오는 21일부터 온라인 예약 판매가 실시되며, 독자들에게는 샤이니의 미공개 사진을 묶은 '포토엽서세트'를 한정으로 증정한다.
[샤이니의 여행 에세이 '태양의 아이들' 표지. 사진 = SM엔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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