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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서현진 기자] MBC가 창사 50주년을 맞이해 MBC 로고송 '만나면 좋은 친구'를 재편곡해 방송한다.
'만나면 좋은 친구'는 도입부만 들어도 기억에 남는 MBC 대표 로고송이다.
로고송은 '나는 가수다'의 가수 김경호와 김연우, '무한도전' 최고의 러브라인 하와수 박명수와 정준하, MBC 라디오의 훈남 DJ이자 발라드 대세 정엽과 성시경, 또 완소가족 타이거 JK, 윤미래부부와 아들 조단이 재편곡해 불렀다.
MBC 로고송은 1일 밤부터 채널 예고시간대에 방송된다.
[로고송 참여 연예인. 사진 = MBC 제공]
서현진 기자 click077@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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