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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백솔미 기자] 아이돌그룹 마이네임(MYNAME)이 홍대신에서 '여자 10cm'라 불리는 여성듀오 옥상달빛과 게릴라 공연을 펼친다.
마이네임은 오는 4일 오후 서울 홍대의 한 카페에서 옥상달빛과 게릴라 공연을 펼쳐 아이돌그룹과 인디밴드의 만남이라는 시도를 꾀한다.
전혀 다른 장르의 음악 색을 가진 두 팀이 만나는 일은 다소 이례적인 일. 어쿠스틱 음악을 하고 싶었던 마이네임은 리얼리티 기획 중 평소 좋아했던 옥상달빛에 적극적 러브콜을 보내 이번 만남을 성사시켰다.
소속사 에이치투미디어 관계자는 "옥상달빛과 마이네임의 첫 만남은 다소 어색한 기운이 맴돌았으나, 이내 마이네임 멤버들의 불타는 연습 열정으로 합주실이 후끈 달아올랐다"고 전했다.
이날 공연에서 옥상달빛은 마이네임의 강렬한 비트가 인상적인 데뷔곡 '메시지(MESSAGE)'를 특별히 편곡해 어쿠스틱 버전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게릴라 공연의 장소는 당일 마이네임의 공식 카페와 트위터 등을 통해 공개되며, 이날 공연 모습은 오는 24일 케이블채널 SBSMTV 'Ta-dah It's MYNAME'에서 공개된다.
[게릴라 공연을 펼치는 마이네임(위)와 옥상달빛. 사진 = 에이치투미디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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