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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하진 기자] 롯데 자이언츠로 새 둥지를 튼 이승호가 아들의 돌잔치를 갖는다.
롯데는 2일 "이승호 선수의 장남 민석군의 돌잔치를 오는 12월 3일 오후 6시 인천 송도 라마다호텔에서 갖는다"고 전했다.
한편 이승호는 안소영씨와 지난 2009년에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 (소진, 민석)를 두고 있다.
[이승호. 사진 = 롯데 자이언츠 제공]
김하진 기자 hajin07@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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