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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함상범 기자] '간디작살'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개그우먼 안영미가 단아한 기상캐스터로 변신한다.
안영미는 3일 첫 방송되는 코미디쇼 tvN '새터데이 나잇 라이브 코리아'(Saturday Night Live Korea)에서 '일기예보' 코너를 맡아 기상캐스터로 새로운 모습을 선보인다.
이날 안영미가 맡은 '일기예보'는 장진 감독이 직접 맡은 고정 코너 '위켄드 업데이트' 속 코너 중 하나다. '위켄드 업데이트'는 정치, 경제, 사회 전반의 핫 이슈를 색다른 시각으로 되짚어보는 포맷으로 구성됐다.
제작진에 따르면 '위켄드 업데이트'가 뉴스형식으로 진행돼, '일기예보' 또한 필수 코너로 포함됐다.
이와 관련 안영미는 "코너 속의 코너로 시간이 길지는 않지만 임팩트 있는 웃음을 선사할 것"이라며 "무엇을 상상하든 그 이상! 기상캐스터의 신기원을 열 것"이라고 호언장담했다.
'새터데이 나잇 라이브 코리아'는 미국 최고의 코미디 버라이어티 쇼 '새터데이 나잇 라이브'의 오리지널 한국버전으로 매회 톱스타가 호스트를 맡아 정치, 인물 풍자와 패러디 등 다양한 장르를 통해 자신만의 쇼를 구성하는 프로그램이다.
또 첫 생방송의 호스트는 배우 김주혁이 맡아 자신만의 쇼를 펼칠 예정이며, 3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사진 = tvN 제공]
함상범 기자 kcabum@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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