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배우 오연수가 '런닝맨'을 통해 예능감을 발산한다.
오연수는 4일 방송되는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의 왕비 레이스편에 스페셜 게스트로 출연한다.
서울 종로에서 시작된 이날 오프닝 녹화에서 그를 처음 마주한 런닝맨 멤버들은 "우리가 TV에서 본 오연수씨가 정말 맞냐"며 놀라는 모습을 보였다.
이날 오연수는 "아들 두 명이 다 런닝맨 팬이라 출연을 결심했다. 특히 첫째 아들이 내년에 중학교에 입학하는데 입학 선물을 해주고 싶었다"고 출연 소감을 밝혔다. 이어 "얼마 전까지 같은 드라마에 출연한 송지효가 런닝맨 출연 결정에 힘을 실어줬다"고 덧붙였다.
이번주 '런닝맨'은 서울 도심 일대를 왕비 레이스편으로 꾸며져 시청자들에게 색다른 재미를 제공할 예정이다. 방송은 4일 오후 5시.
[오연수. 사진 = 마이데일리 DB]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