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백솔미 기자] 아이돌그룹 비스트 멤버 윤두준이 삼촌미소를 작렬해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다.
멤버 양요섭은 2일 자신의 트위터에 "천사와 촬영, 보고싶다"는 글과 함께 사진 한장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손동운 윤두준 양요섭은 하얀 셔츠를 입고 아기와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윤두준은 조금 서툰 포즈로 삼촌같은 미소를 뿜어내고 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윤두준의 미소가 완전 삼촌 미소다" "저 아기는 진짜 좋겠다" "조금 어색한 포즈가 조금 웃기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윤두준이 속한 비스트와 소속사 동료 포미닛 지나는 오는 5일 영국, 13일 브라질에서 '유나이티드 큐브' 콘서트를 펼친다.
[손동운-윤두준-양요섭(왼쪽부터). 사진 = 양요섭 트위터]
마이데일리 press@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