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최두선 기자] 배우 김인서(27)가 4차원 매력으로 화제다.
김인서는 6일 밤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강심장'에 출연해 남다른 출신배경과 독특한 정신세계를 선보이며 단숨에 화제의 인물로 급부상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인서는 제주도 한라산 해발 1,400m 중턱에서 살았던 산골소녀 사연과 닭을 잡아 해부한 사연을 밝히며 눈길을 끌었다. 제주시 북제주군 조천읍 교례리에 살았다고 밝힌 김인서는 "메디컬 드라마에 심취해 닭을 잡아 직접 해부했다"고 말했다.
또 그녀는 시골소녀에서 배우가 된 계기에 대해 "살던 곳이 자연환경이 워낙 좋아 촬영팀이 자주 왔었다"며 "고등학교 시절 촬영장 엑스트라로 2시간 일했는데 그날 저녁 촬영팀 관계자에게 연락이 왔다"고 설명했다.
김인서는 영화 '악마를 보았다'로 자신의 인지도를 넓혔다. 당시 김인서는 영화 후반부 최민식과 격한 사랑을 나누는 별장의 기녀로 나와 파격적인 역할로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김옥빈을 닮은 묘한 외모로 관객들의 뇌리에 각인됐다.
2006년 SBS '돌아와요 순애씨'로 본격적인 연기생활을 시작한 김인서는 '장미의 전쟁', '더 뮤지컬', 채널CGV '소녀K', 등은 물론이고 영화 '직장 연애사', '애자' 등을 통해 연기경력을 넓혀왔다.
[김인서. 사진 = SBS 방송화면]
최두선 기자 sun@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