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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서현진 기자] 신나는 70년대 고고 댄스의 리듬 속에 안재욱과 손담비가 귀여운 댄스로 시선을 집중시켰다.
MBC 월화 드라마 '빛과 그림자'(최완규 극본, 이주환, 이상엽 연출)의 5부에서는 유채영(손담비 분)이 본격적으로 등장할 예정이다.
기태(안재욱 분)는 장철환(전광렬 분)의 압력으로 공연도중 야반 도주한 빛나라 쇼단 신정구(성지루 분)를 잡기위해 서울로 상경했다가 세븐 스타 쇼단 노상택(안길강 분)을 만나 새로운 쇼단 운영에 대한 논의를 위해 술자리를 갖게 된다.
이 자리에 함께한 유채영은 안재욱을 유혹하듯 함께 함께 추는 장면을 소화했다. 최근 서울의 한 나이트 클럽에서 촬영한 안재욱, 손담비의 만남은 1970년대 유행한 고고 댄스 앙상블은 그 시대로 돌아간 듯 유쾌함을 살려 진행됐다.
안재욱은 "연일 이어지는 밤샘 촬영에도 항상 음악이 있고 춤이 있는 현장은 비타민 같은 상쾌함처럼 피곤함을 잊게 한다"며 "현장의 즐거움이 시청자들에게도 그대로 전달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손담비 역시 "전혀 모르던 시절의 춤과 리듬이지만 훨씬 더 흥겹고 재미있다"며 "안재욱 선배의 리듬감이 좋아서 춤으로 리액션하기도 훨씬 편하다"며 웃었다.
한편 집안의 위기와 쇼단 사업에 대한 새로운 야망을 꿈꾸는 기태, 새로운 변화와 갈등이 벌어지면서 흥미를 더해가는 '빛과 그림자'는 12일 밤 9시 55분에 방영된다.
[안재욱(왼쪽), 손담비. 사진 = MBC 제공]
서현진 기자 click077@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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