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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백솔미 기자] 배우 김수로가 직접 프로듀싱한 연극 '발칙한 로맨스'가 재공연에 이어 연장 공연을 확정하며 뜨거운 인기를 받고 있다.
'발칙한 로맨스'는 지난 2009년 초연 당시 '19금'을 내걸며 심야연극이란 독특한 콘셉트로, 공연 자체에 노출이 아닌 발칙한 상상력과 배우들의 아찔한 연기로 무대를 채웠다.
관객들의 호평 속 지난 10월 업그레이드 해 서울 대학로 미마지아트센터 물빛극장공연에서 다시 시작했으며 계속되는 성원에 오는 31일 마지막 공연에 이어 내년 2월까지 연장하기로 했다.
주최 측 아시아브릿지컨텐츠는 "연장을 확정 짓고 최근 오디션을 진행했다. 더 새롭고 더 상큼 발랄 화끈한 배우들을 캐스팅해 관객들의 만날 준비에 들어갔다"고 전했다.
재공연에 이어 연장까지 결정한 '발칙한 로맨스'는 김수로의 선택에 입소문을 타고 이효리 김규리 추신수 황재균 등 연예계 및 스포츠계의 최고 스타들까지 공연장을 찾았다.
[연극 '발칙한 로맨스'의 한 장면. 사진 = 아시아브릿지컨텐츠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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