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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은지 기자] 개그맨 권미진(24)이 농구선수 김강선(26. 고양 오리온스)과의 열애설에 대해 자신의 입장을 밝혔다.
권미진은 26일 오전 마이데일리와의 전화 인터뷰에서 "한번도 (김)강선 오빠와 열애를 인정한 적없다. 친한 오빠 동생 사이다고 말한 것이 과장돼 보도된 것이다"고 운을 뗐다.
그는 "24일 전화를 받고 오빠 동생사이다고 말하니 열애를 인정한것으로 보도가 나갔고, 아무 말도 하고 싶지 않아 그 후로 전화를 받지 않았다. 열애설이 나가고 강선오빠가 감독님께 많이 혼났다고 하더라. 요즘 (김강선)오빠 성적이 좋지 않아 이런 보도가 나가는 것에 대해 걱정스럽다고 한것은 맞지만 친한 사이라면 그런 걱정은 할수 있는 것 아니냐"고 항변했다.
또 다정하게 찍은 사진에 대해 "다른 '개그콘서트' 출연자들과도 다정하게 찍는다. 유독 그 사진만 가지고 특별한 사이라고 하는 것은 좀 억지스럽다"며 "뿐만 아니라 그 사진은 한달전에 찍은 사진인데 이제서야 보도가 나간 것이 좀 황당하다. 지금은 사진을 지웠다"고 말했다.
이어 "지금 스케줄 때문에 밖으로 나가야 하는데 나가기가 힘들것 같다. 강선오빠와도 친한 사이였는데 이번 일로 어색해질까봐 걱정된다. 이번 일을 계기로 많은 것을 배웠다"며 "사실 이번 일에 대해 이야기하고 싶지 않지만 더 이상 잘못된 기사가 나가길 원치 않기 때문에 입장을 밝힌다"고 덧붙였다.
한편 권미진와 김강선은 24일 오전 열애설이 불거졌으며 서울 여의도에 위치한 KBS 방송국을 자주 찾는 등 주변 지인들은 이미 연인 사이라고 전해졌었다.
하지만 김강선이 25일 자신의 미니홈피에 "미진이와 저는 그냥 친한 사이일 뿐 오해하지 말아주세요"라며 열애에 대해 일축했다.
[권미진(왼쪽)과 김강선.사진 = 권미진 미니홈피]
이은지 기자 ghdpss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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