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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배선영 기자] 톰 크루즈 주연의 '미션 임파서블4 : 고스트 프로토콜(이하 미션4)'이 한미양국 크리스마스 연휴를 휩쓸었다.
국내에서는 지난 15일 개봉한 '미션4'는 크리스마스 연휴까지 2주동안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유지하고 있다. '마이웨이'와 '셜록홈즈:그림자게임', '퍼펙트게임' 등 화제작들이 대거 개봉했지만 1위 자리를 내주지 않고 있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 결과, 크리스마스 연휴인 23일부터 25일까지는 무려 123만 676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같은 기간 '마이웨이'는 77만220명의 관객을 동원, '미션4'와의 관객격차는 50만에 달한다.
'미션4'의 북미 개봉은 이보다 1주 가량 뒤인 지난 21일 개봉했으며, 박스오피스모조 집계결과 개봉 첫 날 박스오피스 1위에 올라 현재까지 유지 중이다. 크리스마스 연휴기간인 지난 주말동안에는 북미전역 3448개 극장에서 개봉돼 2653만 5000달러의 수익을 거두었다.
2위 '셜록홈즈'는 1780만 달러에 그쳤다.
결국 톰 크루즈의 '미션4'가 한국과 미국, 양국의 크리스마스 극장가를 점령한 셈이다.
[사진 = 미션 임파서블4]
배선영 기자 sypova@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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