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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배우 이승연이 8등신 미녀다운 늘씬한 몸매를 자랑했다.
이승연은 지난 21일 서울 청담동의 한 스튜디오에서 비쥬얼 디렉터 박만현, 포토그래퍼 김영준과 함께 여성잡지 우먼센스 1월호 표지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이승연은 이번 화보에서 그간 보여주지 않았던 청순함과 함께 긴 웨이브 헤어 스타일를 공개하였으며, 40대라고는 믿을 수 없는 완벽한 몸매를 선보였다. 또한 최고의 여배우로서 농염한 매력도 함께 뽐내 시선을 끌었다.
현재 이승연은 케이블채널 스토리온 '이승연과 100인의 여자'를 진행하고 있으며, 2012년 상반기 드라마 컴백을 준비 중이다.
[이승연. 사진 = 제이아이스토리 제공]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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