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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함상범 기자] 종합편성채널 MBN 일일시트콤 '뱀파이어 아이돌이' MBC 일일시트콤 '하이킥: 짧은 다리의 역습'(이하 '하이킥3')과 맞붙는다.
MBN 관계자는 26일 오늘(26일)부터 '뱀파이어 아이돌'(극본 이성은, 연출 이근욱)은 7시 30분부터 방송한다고 밝혔다. 기존 '뱀파이어 아이돌'은 9시 30분부터 방송됐다.
이로써 '뱀파이어 아이돌'은 현재 오후 7시 45분에 방송되는 시트콤 최강자 '하이킥3'와 맞붙게 됐다. 신동엽, 김수미를 비롯해 꽃미남과 미녀들이 대거 등장함에도 부진을 면치 못했던 '뱀파이어 아이돌'이 '하이킥3'와 정면 대결에서 어떤 결과를 보일지 관심이 모아진다.
또한 이날 MBN은 오후 9시부터 약 30분간 방송됐던 '왔어 왔어 제대로 왔어'(이하 '왔어 왔어', 극본 황여름 김경미 선승연, 연출 김희원)는 9시 30분부터 방송, 시간대를 변경했다고 전했다.
이 같은 결정에 MBN 관계자는 "각 프로그램의 성격과 콘셉트에 따른 소구층의 니즈(Needs)에 부합하는 것이 방송사로서 해야 할 가장 중요하고 핵심적인 덕목이라고 판단, 여러 분야에 걸친 혼란스러운 절차들을 감당해서라도 각 소구층에 맞는 양질의 콘텐츠를 제공하고자 과감히 방송시간 변경을 결정하게 됐다"고 밝혔다.
['뱀파이어 아이돌' 출연진 포스터(위), '하이킥3' 포스터(아래)). 사진 = MBN 제공]
함상범 기자 kcabum@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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