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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백솔미 기자] 아이돌그룹 슈퍼주니어 멤버 규현이 일명 '규라인' 송년회 사진을 공개했다.
규현은 27일 자신의 트위터에 "2011년 마지막을 함께 하고 있는 '규라인' 송년회. TVXO & S.J & SHINee & CNBlue 네 그룹 스케줄을 힘겹게 맞춰서 겨우 모였다. 아무튼 기분 너무 좋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연예계 내로라하는 꽃미남들이 총집합했다. 규현부터 동방신기의 최강창민, 샤이니의 민호, 씨엔블루의 종현까지 모두 환한 미소로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규라인' 막강하다" "꽃미남들이 모두 모였구나" "'규라인'의 가입 방법은?" 등의 반응을 보였다.
[송년회를 즐긴 '규라인'의 민호-최강창민-규현-종현(왼쪽부터). 사진 = 규현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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