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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강지훈 기자] 걸그룹 미쓰에이 막내 수지가 '19살 인증샷'으로 물 오른 미모를 과시했다.
수지는 3일 자신의 트위터에 "이제 19살이에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1장을 게재했다. 1994년생으로 올해 우리나이로 19살이 된 수지는 10대의 마지막을 기념해 인증샷을 올린 것으로 보인다.
공개한 사진 속 수지는 검은색 정장에 검은색 긴 생머리를 매치해 한층 더 청순한 미모를 뽐냈다. 네티즌은 수지가 소녀티를 벗고 점점 예뻐진다는 반응이다.
[사진 = 미쓰에이 수지 트위터]
강지훈 기자 jho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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