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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함상범 기자] 미국의 하이틴 스타인 셀레나 고메즈(19)가 과대망상 환자로부터 보호받게 됐다.
미국의 가십사이트 TMZ닷컴은 셀레나 고메즈가 마침내 그동안 자신이 신으로부터 셀레나 고메즈를 죽이라는 계시를 받았다고 주장하는 과대망상 환자로부터 장기 보호격리 명령을 법원이 내렸다고 보도했다.
LA법원은 그동안 신변에 크나큰 위협을 느끼고 공포에 떤 고메즈가 토마스 브로드니키라는 망상 환자로부터 3년간 보호를 받게된다고 접근금지 명령을 6일(현지 시간) 판결했다. 이날 판결에는 고메즈와 가해자인 브로디니키 모두 참석하지는 않았다.
법원은 그동안 고메즈측 변호사의 장기 보호 요청을 브로디니키의 진술을 직접 들어보지 못했다는 이유로 거부해왔다. 하지만 이날 법원은 '셀레나와의 접촉을 하지 않을 것이며, 접근금지 명령도 받아들이겠다"는 브로디니키의 각서를 고메즈 변호사측이 제출함으로써 이같은 결정을 내린 것.
미국서 마일리 사이러스와 하이틴 라이벌로 군림하고 있는 배우 겸 가수 셀레나 고메즈는 2살 연하의 인기가수인 저스틴 비버와 연인사이로 여성팬들의 질투도 받고있다.
[사진 = 셀레나 고메즈 앨범 자켓]
함상범 기자 kcabum@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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