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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티아라 멤버 지연과 소연의 민낯이 화제로 떠올랐다.
최근 인터넷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티아라 지연, 소연 민낯' 등의 제목으로 방송에 출연한 두 사람의 모습을 캡처한 사진들이 게재됐다.
두 사람은 지난해 7월 KBS 2TV '비타민'의 동안피부 편에 출연해 화장기 없는 얼굴로 피부 유·수분 측정검사 등을 통해 피부 나이를 측정 받았다.
이날 두 사람은 뽀송뽀송한 아기 피부를 선보였다. 특히 소연(25)의 경우 지연(19) 보다 연상임에도 동갑내기로 보이는 동안 얼굴과 피부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네티즌들은 "티아라 비주얼은 두 말 하면 입 아프다", "소연 생얼로 저 정도면 완전 여신인데", "피부에서 빛이 나는 것 같다" 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티아라는 신곡 '러비더비(Lovey-Dovey)'로 활동 중이다.
[방송 중 민낯을 선보인 지연(위)과 소연(아래). 사진 = '비타민' 방송 캡처]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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