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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서현진 기자] 제시카 고메즈가 멸종 위기 동물 보호에 앞장섰다.
9일 유튜브에는 제시카 고메즈가 세계에서 가장 작은 펭귄인 리틀 펭귄을 소개하며 멸종 위기 동물에 대한 사람들의 보호와 관심을 호소하는 영상이 게재됐다.
그는 인간이 자연과 조화를 이루며 살아가야 한다는 중요성과 함께 오는 5월부터 열리는 2012 여수엑스포의 호주관 홍보대사 활동의 일관으로 멸종 위기에 처한 리틀 펭귄을 대중들에게 알렸다.
이어 호주관의 테마인 '대양과의 조화'에 맞춰 공식 마스코트로 선정된 리틀 펭귄의 이름을 지어주는 공모전을 알리며 참여를 유도했다.
[제시카고메즈. 사진, 영상 = 유트브 캡처]
서현진 기자 click077@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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