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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백솔미 기자] 아이돌 그룹 X-5(엑스파이브)의 리더 건이 완벽한 복근으로 여성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멤버 진은 최근 공식 SNS에 "건이형 복근 장난아님"이라며 메이크업을 받고 있는 자신의 뒤에서 상의를 벗고 있는 건의 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의 주인공은 진이었지만 사진을 본 팬들의 눈길은 건의 복근으로 향했다. 초점이 흐릿하지만 멀리 보이는 건의 복근과 근육으로 다져진 탄탄한 상체는 완벽함을 보였다.
사진을 본 팬들은 "식스팩에 치골까지 완벽하다" "건의 몸이 저렇게 좋은지 몰랐다" "남성미 철철" 등 폭발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X-5는 최근 신곡 '덴저러스(Dangerous)'를 발표하고 활발히 활동 중에 있다.
[완벽한 복근으로 눈길을 사로잡은 건(왼쪽). 사진 = 공식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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