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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안경남 인턴기자] 위기의 남자 박주영이 아스날 리저브(2군) 경기에 두 경기 연속 출전했지만 이번에도 공격 포인트를 기록하는데 실패했다.
박주영은 12일(한국시간) 런던 콜니 경기장에서 열린 아스톤 빌라와의 2군 경기에 선발 출전했다. 지난 5일 선덜랜드전 이후 두 경기 연속 2군 출전이다. 전반 45분을 소화한 박주영은 제대로된 슈팅 기회를 잡지 못한 채 후반 시작과 함께 교체됐다.
이날 박주영은 미야이치 료(일본)과 함께 최전방 공격수로 출전했다. 전반 18분 료에게 슈팅 기회를 만들어줬지만 골로 연결되진 못했다.
한편, 아스날 2군은 아스톤 빌라와 1-1로 비겼다. 전반 3분 실점을 허용했지만 박주영을 대신해 교체 투입된 조쉬 리스가 동점골을 뽑아내며 가까스로 패배를 면했다.
[박주영. 사진 = gettyimagekorea/멀티비츠]
안경남 기자 knan0422@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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