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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남안우 기자] 남성듀오 UN 출신 배우 김정훈이 일본에서 살아있는 인기를 실감했다.
김정훈은 지난 9일 오후 5시 일본 요코하마 퍼시픽홀에서 ‘가온TV’ 공개 녹화를 한 가운데 현지 팬 3000여 명이 찾아와 인산인해를 이뤘다. 김정훈은 지난해 2월 군 제대 후 일본 활동 준비에 박차를 가했고, 후지TV의 국내 가요 차트 프로그램인 ‘가온TV’ MC로 데뷔를 알렸다.
2년간의 공백기를 잊을 만큼 팬들의 반응이 뜨거웠다는 후문. “처음이라 정말 긴장이 된다. 많은 박수를 부탁드린다”고 인사한 김정훈은 3시간가량 진행된 녹화 내내 통역 없이 모든 진행을 일본어로 해 큰 박수를 받았다.
김정훈은 드라마 ‘궁’ ‘마녀유희’ 등으로 현지의 많은 팬들을 거느리고 있다.
요미우리, 아사히 등 현지 언론 또한 인터뷰를 요청하는 등 김정훈의 일본 데뷔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
이날 녹화 분은 오는 28일 오후 2시 BS후지를 통해 방송되며 29일 밤 11시 30분 DATV로도 전파를 탄다. 향후 ‘가온TV’는 매월 4째주 토요일(BS후지), 일요일(DATV)에 일본 전역에 방송된다.
[일본 후지TV 프로그램 '가온TV' 진행자로 나선 배우 김정훈. 사진 = 가온차트 제공]
남안우 기자 na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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