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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남안우 기자] 걸그룹 쇼콜라(CHOCOLAT) 멤버 티아의 성숙미 넘치는 외모가 화제다.
지난 10일 자신의 트위터에 ‘청순+도도’ 반전 셀카를 공개해 큰 관심을 받았던 티아가 자연스럽지만 마치 화보 같은 일상 사진으로 또 다시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는 것.
13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공개된 사진 속에서 티아는 편안한 차림으로 차를 마시며 창밖을 바라보고 있다. 특히 바비인형 같은 또렷한 이목구비에 16세 어린 나이답지 않은 성숙함을 물씬 풍기고 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후광이 번쩍번쩍! 걸어 다니는 바비인형” “앉아만 있어도 일상이 화보” “자연스러움이 예쁘다”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미니앨범 타이틀곡 ‘아이 라이크 잇’(I Like it)으로 활동 중인 쇼콜라는 현재 후속곡 준비에 들어갔다.
[성숙한 외모로 눈길을 끌고 있는 쇼콜라 멤버 티아. 사진 = 파라마운트 뮤직 제공]
남안우 기자 na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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