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서현진 기자] '위대한 탄생2' 배수정이 감동의 눈물을 흘렸다.
13일 밤 방송된 MBC '스타오디션-위대한 탄생 2'에서는 이선희 멘토의 최종평가가 이뤄졌다.
이선희는 최종평가를 앞두고 멘티 배수정, 구자명, 장이영, 김경주에게 선물로 녹음기, 운동화 등을 건넸다.
그는 선물과 함께 직접 정성이 담긴 손편지도 전해 멘티들을 감동하게 했다.
배수정은 "위대한 캠프에서 탈락했을 때 수정이의 우는 모습을 봤다. 다시 부활한 후에 너의 노래에 대한 진심을 알았다. 계속 노래하는 모습을 보고 싶다"고 씌여진 이선희의 편지를 보고 눈물을 흘렸다.
인터뷰를 통해 배수정은 "평소 감정표현이 서툰데 내 마음을 알아주시는 것 같아 고마웠다"고 속마음을 전했다.
또 평가 전 이선희는 멘티들의 가족들을 초청해 멘티들을 감동케했다. 특히 부모님이 영국에 계신 배수정은 어머니가 오실 것을 예상치 못했지만, 어머니의 등장에 크게 반가워하며 눈물을 흘렸다.
한편 이날 이선희 멘토스쿨 최종평가에서는 배수정과 구자명이 최종 합격했다.
[배수정. 사진 = MBC 방송 캡처]
서현진 기자 click077@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