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종합
[마이데일리 = 현경은 기자] '얼짱' 파이터 한국의 임수정과 일본의 미쿠하야시가 15일 서울 중구 장충체육관에서 입식격투기 이벤트 '더칸 3-NEW GENERATION' 경기를 치뤘다.
'얼짱 파이터' 임수정은 일본의 미쿠 하야시(28)를 맞아 3라운드 동안의 팽팽한 승부 끝에 심판전원일치 판정승을 일궈냈다.
[사진 =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현경은 기자 hke1020@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