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오피니언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오피니언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해외야구

‘연봉 조정신청’ 추신수, 작년수준 합의할듯

시간2012-01-16 16:29:19 조인식 기자 조인식 기자 nick@mydaily.co.kr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마이데일리 = 조인식 인턴기자] ‘추추트레인’ 추신수(31, 클리블랜드)의 연봉에 큰 변동은 없을 것으로 보인다.

추신수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메이저리그 사무국에 연봉 조정신청을 했다. 메이저리그는 풀타임 3시즌 이상을 소화한 선수를 대상으로 연봉 조정신청을 접수한다. 조정신청한 선수와 구단이 중도에 합의하지 않으면 조정위원회는 한 쪽의 의견을 선택해 선수의 연봉을 결정해준다. 지난해 추신수는 구단과 397만 5천 달러(약 44억 원)에 합의했다.

올해에도 추신수는 구단과 합의할 가능성이 높다. 추신수는 지난해 부상과 부진이 겹치며 최악의 시즌을 보냈다. 음주운전으로 인해 야구장 밖에서도 구설수에 올랐다. 따라서 자신의 주장을 끝까지 굽히지 않을 가능성은 희박하다.

구단 입장에서도 추신수의 연봉을 대폭 삭감하지는 않을 전망이다. 비록 안 좋은 시즌을 보냈지만 추신수는 여전히 클리블랜드의 중심 선수다. 연봉이 지난 활약에 대한 보상적 측면도 있지만 미래에 대한 기대를 반영한다는 점을 생각하면 구단도 필요 이상의 연봉 삭감으로 선수의 사기를 저하시킬 이유는 없다.

추신수 연봉의 기준점은 팀 동료 그래디 사이즈모어 수준으로 예상된다. 미래의 프랜차이즈 스타로 자리매김하며 일찌감치 팀과 6년계약을 맺은 사이즈모어는 지난해 750만 달러를 받았고, 올해 850만 달러 옵션이 걸려 있었다. 하지만 구단은 지난해 71경기에 출전해 타율 .224에 그친 사이즈모어와의 옵션을 실행하지 않은 대신 5백만 달러에 1년 계약을 맺었다.

지난 2년간 도합 104경기에서 타율 .220, 10홈런에 머무른 사이즈모어에게 5백만 달러를 안겨준 것은 추신수에게 시사하는 바가 크다. 비록 계속해서 부진했지만 팀 간판선수의 기를 살려주었다는 점에서, 추신수에게도 큰 폭의 삭감을 제시할 가능성은 작다. 오히려 부상이 없을 경우 2010년의 수준의 활약을 기대한다는 점에서 인상 요인도 있다.

전년도 연봉을 감안했을 때, 추신수의 이번 시즌 연봉은 지난 시즌 수준에서 최대 5백만 달러 수준까지 바라볼 수 있다. 추신수는 구단과 오는 18일(한국시각)부터 서로의 제시액을 교환할 예정이다. 양측이 합의하지 않을 경우 2월 2일에서 22일까지 플로리다주 세인트피터스버그에서 열리는 연봉 조정위원회에서 연봉이 결정된다.

[추신수. 사진 = 마이데일리 DB]

조인식 기자 조인식 기자 nick@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전진♥류이서, 결혼 5년 차에도 달달…“전진 오빠 부러워요”

  • 썸네일

    '정영림♥' 심현섭 "아내가 다른 남자를 만난다"... "안심하세요 맹구에요"

  • 썸네일

    원진아, 초록빛 여름 숲속 산책… 분위기 美쳤다

  • 썸네일

    '美공연 불참' 박봄 "드라이브중"... 보정없이 "시크美 출석"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공식] 이무진, 행사 리허설 중 갑질 당했다…소속사 "필요한 모든 조치 취할 것" 강경대응 (전문)

  • 또 너냐…아이유·장원영 '재범' 악플러, 法 심판받았다 [MD이슈]

  • 최강창민이 썼던 그대로! 신동 집 공개 "이런 것까지 있다고?"

  • [공식] 에스파 악플 심각하다 했더니…SM "법적 대응 결과, 일부 실형 선고" (전문)

  • '원빈 조카' 김희정, 참 잘 컸네…'늘씬 탄탄' 필라테스 자세

베스트 추천

  • 전진♥류이서, 결혼 5년 차에도 달달…“전진 오빠 부러워요”

  • '정영림♥' 심현섭 "아내가 다른 남자를 만난다"... "안심하세요 맹구에요"

  • 원진아, 초록빛 여름 숲속 산책… 분위기 美쳤다

  • '美공연 불참' 박봄 "드라이브중"... 보정없이 "시크美 출석"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영상] 터질 것 같은 D컵 글래머 댄스 치어리더

  • 정치 때문에 진짜 멱살잡은 연예인들

  • 자연산 가슴! 술자리서 충격 발언한 여배우

  • 충격! 초6 男학생, 女교사에게 XX 노출

  • 만지고 싶은 복근 드러낸 걸그룹 멤버

해외이슈

  • 썸네일

    키아누 리브스♥8살 연하 예술가, ‘발레리나’ 레드카펫 등장 “결혼 언제하나”[해외이슈]

  • 썸네일

    “감히 내 성을 버려?” 브래드 피트, 딸 샤일로 졸리 개명에 “분노 폭발”[해외이슈]

기자 연재

  • 썸네일

    '충격 사퇴' 정말 이 장면이 마지막…20이닝 무득점 굴욕, 참담한 심정을 홀로 남은 감독 [곽경훈의 현장]

  • 썸네일

    적으로 만난 '완벽했던 배터리' …타석과 마운드에서 터져 나오는 웃음은 못 참아 [곽경훈의 현장]

인터뷰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결말, 반전보다는 메시지…시즌2는 어려울 듯" [MD인터뷰③]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윤종빈·김혜자 연기도, 인생도 가르쳐준 멘토" [MD인터뷰②]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추리물 자신 없었는데…김다미 덕에 버텨" [MD인터뷰①]

  • 썸네일

    김다미 "손석구, 호흡 편했지만…멜로 의도 없었다" [MD인터뷰③]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