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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국민배우 안성기가 아내와 손을 잡기까지 1년이라는 시간이 걸렸다고 털어놨다.
안성기는 17일 밤 방송된 KBS 2TV '김승우의 승승장구'에 출연해 "아내와 첫 스킨십을 할 때까지 걸릴 시간이 1년이다"고 밝혔다. 그는 "30대 초반이었다"고 덧붙여 MC 이기광을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
이기광은 "알 거 다 아는 나이에"라며 "스무살이 정말 성인이 된 건데 30대 초반이면 엄청난 성인이다"고 말해 안성기를 포복절도하게 만들었다.
안성기는 "손 잡는데 1년이 걸렸다"며 "아내가 굉장히 답답했을 것이다. 분명히"라고 말했다.
'첫 키스를 서른 한 살에 한 거냐'는 질문에 그는 "그런 셈이다"고 말했다. 계속 질문이 이어지자 그는 "뭘 또 자꾸 파고들어"라고 긴장한 모습을 보이며 '바른생활 맨'의 면모를 보였다.
[아내와 손잡는데 1년이 걸렸다고 밝힌 안성기. 사진 = '승승장구' 방송 캡처]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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