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김유정 기자] 한화 이글스 외야수 강동우가 미국 애리조나 투?b에서 2012시즌을 우승을 향한 담금질에 얼굴이 땀과 썬크림 범벅이 됐다.
[강동우. 사진 = 한화 이글스 제공]
김유정 kyj7658@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