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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경민 기자]배우 고아라가 임진년 설을 맞아 설빔을 차려 입고 새해 인사를 전했다.
일본 영화 ‘스바루’ 이후 2년의 공백기를 가진 고아라는 19일 ‘페이스 메이커’를 시작으로 2월 초 ‘파파’로 연이어 스크린에 얼굴을 알린다.
영화 홍보로 바쁜 일정을 보내고 있는 고아라는 이번 설 연휴기간에도 ‘페이스 메이커’ 무대 인사로 바쁘게 보낸다.
고아라 또한 마이데일리와의 인터뷰에서 “좋은 작품으로 관객을 찾아갈 수 있어서 기쁘다”며 “좋은 배우가 되기 위해 올 한해도 노력하겠다”고 새해 각오를 전했다.
[사진 = SM엔터테인먼트 제공]
김경민 기자 fender@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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