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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한혁승 기자] Mnet '슈퍼스타K3(이하 슈스케3)'의 탑11 중 동갑내기 신지수(20)와 김도현(20)이 한복을 차려입고 설 인사를 전해왔다.
신지수와 김도현은 "'슈스케3' 이후 연락이 안오던 친척들에게도 연락이 온다"라며 방송 출연 이후 첫 명절에 대한 기대감을 전했다.
신지수는 "평소 연락을 자주 하지않은 사촌오빠가 군대에서 사인을 보내달라고 했다"라며 함박웃음을 지었으며, 김도현은 "그건 차라리 낫다. 사촌동생들은 버스커버스커의 사인을 받아달라고 한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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