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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서현진 기자] 방송인 이신애가 임진년 새해를 맞아 한복을 입고 새해 인사를 건넸다.
이신애는 최근 서울 신사동의 한 스튜디오에서 퓨전 한복을 곱게 차려 입고 소원 성취하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아 새해인사를 전했다.
이신애는 “지난 한해 동안 깊은 관심과 애정을 보여주셔서 감사 드린다”며 “임진년 새해에는 모든 이들에게 행복한 일들만 가득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2012년 드라마와 영화를 통해 연기자로 자리매김하는 한 해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각오를 내비쳤다.
[이신애. 사진 = 비더원 엔터테인먼트 제공]
서현진 기자 click077@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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