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김유정 기자] 미국 애리조나주 서프라이즈시 캔자스시티 스프링캠프장에서 야간 웨이트 중인 KIA 타이거즈 투수 서재응(35). 서재응은 오전, 오후 훈련을 마치고도 밤늦게까지 웨이트장에서 몸만들기에 열중하고 있다.
[서재응. 사진 = KIA 타이거즈 제공]
김유정 kyj765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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